이 글을 읽을 어느 20대 청년에게

이 글을 읽을 어느 20대 청년에게. 저는 당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당신은 글을 들어가면서 정해진 답이 없고, 확실한 객관성도 없다고 했습니다. 맞아요. 신박사가 세상을 해석하는 법은 완벽하지 않으며, 더 합리적인가에 따라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맞아요. 신박사에게 반발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따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당신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제가 신박사에게 문제삼고... Continue Reading →

따끔한 한마디?

인생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독려하기 위해서 따끔한 한마디를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요즘은 그런게 유행인 것 같다. 가슴에 와닿는 따끔한 한마디를 독설, 팩트폭력, 설매 등이라고 한다. 과연 따끔한 한마디는 효과가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실패하거나 일이 풀리지 않은 이유가 아직 열정이 부족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노력을 덜 해서 등등을 들 수 있다. 유명한 강연자들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Continue Reading →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법(5)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에서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의 마지막 비결인 '논리적이어야 한다'의 두번째 조건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토론이 필요하다'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먼저, 꾸준한 독서의 결과를 알아보자. 신영준 박사의 브런치에 올라온 글에 달린 댓글 중 하나 그는 독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자랑하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그의 독서 속도에 감탄할 만큼 빠른 것 같다. 읽기를... Continue Reading →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4)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의 마지막 항목인 '논리적이어야 한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이 책에서는 이 비결의 첫번째 덕목으로 '감정이 앞서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감정이 앞서서 발언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https://youtu.be/IrDVQYuUrvs?t=1190 이 영상의 19분 50초 부분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다음에 제가 8월 이후에 김용석씨한테 1억 내기를 제안 할 겁니다.... Continue Reading →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3)

이어서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의 두번째 비결인 '높은 공감 능력을 보여야 한다'를 살펴보겠다. 여기서 높은 공감능력을 보이는 두가지 방법으로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와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적혀 있다. 과연 그는 높은 공감능력을 보여주고 있을까? 먼저,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할텐데, 어떨지 모르겠다. 다음의 예제를 보자.... Continue Reading →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2)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의 두번째 항목으로 '솔선수범'이 적혀 있다. 음, 이건 원래 의도대로라면 사실 솔선수범을 안 한 경우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부분은 망했다. 솔선수범을 한 경우를 찾아버렸다. 이 글을 기대하면서 읽고 있었을 독자 여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근거없는 글을 쓸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다. https://youtu.be/2LodkG8ZG-0?t=95 위 동영상의 1분 36초 부분에서 "여러분, 비지니스를 하면... Continue Reading →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의 열한번째 꼭지로 '소통의 달인이 되는 3가지 비결'이 있다. 하나씩 훑어보자. 첫번째,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고 그 밑에 '언행일치', '솔선수범', '도덕적 권위'가 세부 항목으로 되어 있다. '언행일치'가 되는가? 이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다. 언행일치가 안되면 타인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신영준 박사의 다음 동영상을 보자. https://youtu.be/XC4I0wVWmoU?t=583 위 동영상의 9분 43초쯤을 들어보면, "미국... Continue Reading →

Dr.신의 저서 몇 권 리뷰

도서관에 있길래 '졸업선물',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끄덕끄덕', '두근두근'을 빌려다가 읽어봤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도 비평할 건 엄청 많은데, 그런건 일단 접고요. ㅅㅂㅅ가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알 수 있었고,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느껴집니다. 다음은 그 책들을 읽은 후의 제 생각입니다.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명언, 사례, 또는 자기가 생각해낸 격언, 문구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Continue Reading →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이번에는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신영준, 고영성 지음)'를 읽어보았다. 이 책 85쪽에 중요한 말이 나오네요. "사실 작가라고 하면 책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마케팅을 잘 알아야 했다." 이걸 보면 왜 이러고 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납득했다는게 아니고요.) 먹고살기 위해서 작가가 책을 썼는데 거기에 마케팅까지 해야 하면 그건 마케터지 작가가 아니죠. "마케팅은 말 그대로 시장 현성 혹은... Continue Reading →

Dear Dr. Y. J. Shin,

복잡계에서 말하는 창발이란 단순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요소들이 아주 많이 모이게 되면, 그 단순한 기능과 그로부터 생각해 볼 만한 당연한 추가기능보다 더 복잡한 기능이나 구조가 나타난다는 개념입니다. 레고를 예를 들어보면, 레고 블록은 아주 간단한 규격의 조각들이고 하나하나는 다른 블록에 달라붙거나, 사람의 발을 공격하는, 두가지의 매우 단순한 기능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 잘 조립하게 되면 우주선도 만들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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